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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열애설 그랜트와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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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 사이로 함께 출판사 설립도… 올해 중순 데이트 사진 찍혀]

머니투데이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약 10년간 알고 지낸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예술가 알랙산드라 그랜트가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 갈라쇼에 손을 잡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해 둘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5월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자선행사에 참석한 리브스(오른쪽)와 그랜트(가운데).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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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55)가 예술가이자 자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46)와 손을 잡고 한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키아누 리브스와 알렉산드라 그랜트가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 필름+갈라' 행사에서 손을 잡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동반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리브스와 그랜트는 오랫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해온 사이다. 비주얼 아티스트인 그렌트는 리브스가 쓴 성인동화 '오드 투 해피니스'(2011) 와 '쉐도우'(2016) 등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다. 그랜트는 현재 서화, 조각, 영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두 사람은 2017년에 'X Artists' Books'라는 출판사를 설립했다. 올해 중순부터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히기도 했다.

미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둘의 관계를 공개하고 싶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측근은 "키아누 리브스는 알렉산드라와 인생을 나누고 싶어한다"며 "그녀와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아누 리브스는 '메트릭스'(1999)를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다. 대표작으로 '존윅' 시리즈가 있으며 최근에는 '데스티네이션 웨딩' '시베리아' '레플리카' 등에 출연했다.

한편 리브스는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제니퍼 사임과 아이를 가졌지만 임신 8개월차에 아이가 유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사임은 우울증에 시달리다 2001년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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