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집값 상승 주도한 지역 중, 동별 단위로 지정할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1.06 10:31 최종수정 2019.11.06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