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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 지주연 누구? "배우로 성공 못해" 이혼 고백…IQ 156의 멘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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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MBC에브리원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지주연이 솔직한 심경고백으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로 꾸며져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주연은 "작년에 제가 조용히 결혼을 했다.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했고 섣부른 상태에서 결혼을 한 것 같다. 나를 돌아본 계기가 됐다. 내 모든 인생관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지주연은 "연애 때 이별은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면 되는데 이혼은 부모님이 마음 아픈 일이더라"며 "엄마에게 홧김에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엄마가 정말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아빠는 마치 그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신다. 내색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깜짝 공개된 영상편지에서 지주연 모친은 “주연이는 어려서부터 재능도 많고 공부도 잘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자랑스러운 딸이었는데 칭찬을 거의 안 해준 것 같아 그게 항상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새 주연이와 함께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주연이를 믿고 응원할게. 우리 주연이 파이팅. 엄마는 주연이 너무너무 사랑한다. 사랑해”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지주연은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트너’ ‘다함께 차차차’ ‘구가의 서’ ‘끝없는 사랑’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IQ 156의 멘사 출신 이력이 전해지며 ‘뇌섹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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