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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력·싱글맘의 삶 공개한 장진희 “12살 딸은 내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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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진희가 딸을 키우는 싱글맘임을 공개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캡처


이혼 사실과 ‘싱글맘’임을 공개한 장진희(34)가 방송에서 결혼, 이혼, 양육 등 ‘모델·배우 이면에서 살아온 삶’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다.

5일 위성·케이블 채널 ‘비디오스타’에는 장진희가 지주연, 서정희-서동주 모녀와 함께 출연했다.

장진희는 “딸이 있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알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장진희는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고, 이혼했다. 딸은 12살 초등 5학년”이라고 말했다. 또 “10년 전 25살에 이혼했다”며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장진희는 이혼 전력과 싱글맘의 삶을 공개하게 된 이유도 딸이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아이가 ‘왜 내가 엄마 떨인걸 아무도 몰라?’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또 “아이는 내가 일하는걸 정말 좋아한다. 연기를 시작한 것도 딸 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말에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하게 됐고, 아이의 응원에 힘입어 과감하게 도전하게 됐다”며, 오늘의 자신을 만든 존재가 바로 딸임을 강조했다.

지주연은 “엄마라는 단어가 내겐 너무 크다. 무조건적인 단어이기에”라면서도 “나는 딸과 함께하는 인생에 대한 계획이 분명히 있다”라며 진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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