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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첫방 한예슬, MC 데뷔? 입담부터 합격점 "꼭 공개연애" [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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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 첫 방송부터 진행 합격점을 받아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 첫 방송부터 MC로서 봇물 터진 입담을 자랑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1회에서는 가수 간미연, 황바울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쌀롱 대표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매니저 조세호와 홍현희가 커플룩 메이크오버에 도전했다.

한예슬은 쌀롱의 대표이자 MC로서 고정 멤버들에게 파일럿과 정규 편성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정규 편성되면서 우수사원을 뽑기로 했다. 제가 뽑는 게 아니라 저희 고객들이 직접 뽑으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수사원에 선정되면 '하와이 해외여행 1주일', '현금 1천만 원'이 증정된다"고 말해 '언니네 쌀롱' 멤버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홍현희는 즉석에서 걸레로 테이블을 닦았고, 이사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한예슬을 향해 고개 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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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예슬은 "그렇다고 할 줄 알았지?"라며 우수사원의 부상을 번복하고 박장대소했다. 그는 "허언증 있으시냐"며 성토하는 멤버들에게 "그게 제 희망사항이다. 그렇게 되길 바라겠다. 너무 기분 좋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언니네 쌀롱' 멤버들은 한예슬의 말 한 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열광하고 좌절에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쌀롱 멤버들은 간미연, 황바울 커플의 등장에 열의를 불태웠다. 실제 우수사원에 선정돼 어떤 부상을 받게될 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 첫 방송 결과 홍현희가 매니저로서 시종일관 분위기를 띄우며 맹활약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원으로 선정됐던 터. 누적된 우수사원 횟수가 어떤 부상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한예슬은 간미연과 황바울이 번갈아 메이크오버룸에 들어간 사이 능숙하게 쌀롱 홀에서 토크를 주도했다. 그는 황바울에게 간미연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 묻는가 하면, 이상형에 대해 질문하며 커플들 사이를 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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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게스트들의 답변은 물론 자신의 열애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한예슬은 "저는 첫눈에 반한 적은 없었다"며 "서서히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것"이라고 말한 뒤 조세호를 향해 시선을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죄송한데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비밀연애로 인해 제대로 커플룩도 못 입어볼 정도로 고생했다는 간미연, 황바울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그는 "어릴 때는 너무 두렵고, 조심스러워서 비밀연애에 찬성했다. 하지만 제약이 너무 많다. 나중에 보면 그렇게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아름다울 것 같다"며 "저는 다음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꼭 공개연애 하고 싶다"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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