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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SK, 5일부터 호주 캔버라 유망주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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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9 가을을 추락의 계절로 보낸 SK와이번스가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호주 캔버라시에 위치한 MIT 볼파크에서 유망주 캠프를 실시한다.

유망주 캠프지로 선정된 MIT 볼파크는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정규구장 크기의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을 구비하고 있고 11월 오후 평균 기온이 22도 수준으로 훈련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이번 캠프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26명 등 총 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개인 기량 향상을 통한 선수단 전력 강화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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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망주라고 하기에도 노망주라고 하기에도 적절치 않은 정의윤(33), 김성현(32), 노수광(29) 등 1군 주력 선수 3명은 올시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자발적으로 캠프 참가를 결정했다.

한편, 선수단은 5일 오후 8시 아시아나항공(OZ601편)을 통해 출국하며 30일 오후 7시 아시아나항공(OZ602편)을 통해 귀국 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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