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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롯데 코치진, 투수파트 노병오-조웅천 1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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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새 코치진 인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신임 감독 취임식에서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감독(왼쪽)과 문규현 코치 등이 인사하고 있다. 2019.11.1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허문회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코치진이 일부 윤곽을 드러냈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허 신임 감독 취임식에서 새로 합류한 코치진을 소개했다.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2군) 투수코치로 활약한 노병오 코치가 1군 투수코치로, 두산 베어스 2군 투수코치로 뛰었던 조웅천 코치가 1군 불펜코치를 맡는다.

노 코치는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32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삼성,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노 코치는 프로 통산 52경기 4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6.00의 성적을 남기고 2012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넥센 전력분석원을 거쳐 올해엔 키움 2군에서 투수코치를 맡았다.

1989년 태평양 돌핀스에서 프로 데뷔한 조 코치는 현대를 거쳐 SK 와이번스에서 2009년 은퇴했다.

허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는 박종호 상무 수비 코치가 낙점받았다.

박 코치는 상무에서 아직 업무를 마무리하지 못해 이날 허 감독 취임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밖에 윤윤덕 퀄리티컨트롤 코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문규현, 나경민, 김주현 신임 코치가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다.

새롭게 2군 사령탑에 선임된 래리 서튼 감독도 선수들에게 인사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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