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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린제이 로한, 사우디 왕세자와 열애설..아버지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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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린제이 로한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린제이 로한의 아빠 마이클 로한이 딸의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마이클 로한은 자신의 딸 린제이 로한(33)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34)과 플라토닉 러브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린제이 로한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의 전용기를 타거나 끊임없는 문자 연락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루머가 돌았다. 또 린제이 로한은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로부터 신용카드를 포함해 끊임없는 선물 공세를 받았다고.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점은 린제이 로한의 공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도 나왔다.

린제이 로한의 아빠 마이클 로한은 미국 연예 매체의 인터뷰에서 "이 둘은 특이한 관계에 있다. 플라토닉과 정신적인 관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클 로한은 "둘은 그저 친구일 뿐. 딸은 중동에서 영향력이 뛰어난 친구들을 많이 두고 있다"며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을 만나게 된 것은 일 때문이다. 린제이 로한은 그 지역의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로한은 "린제이는 모하마드 빌 샐먼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에게 안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로 데뷔 이후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약물과 성 관련 스캔들을 만들어내 '할리우드 악동'으로 거듭났다. 최근 린제이 로한은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17년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을 만났으며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루머로 곤혹을 치르기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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