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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얼 강, LPGA투어 BMW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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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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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대니얼 강은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대니얼 강은 공동 2위 나희원과 이승연(합계 9언더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지난주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우승한 대니얼 강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했고, 이 대회 성적이 KLPGA 투어에도 반영되는데, 올 시즌 신인으로 1승이 있는 이승연이 나희원과 함께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5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장하나와 이소미, 호주 교포 이민지가 고진영과 함께 공동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LPGA투어에서 올 시즌 다승, 상금, 대상, 평균 타수 부문 선두인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공동 37위로 밀렸습니다.

우리 돈으로 총상금 23억 원, 우승 상금 3억 5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컷 없이 모레(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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