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5807371 1082019102455807371 06 0602001 6.0.16-HOTFIX 108 엑스포츠뉴스 0 related

"태어나줘서 고마워"… '한끼' 소이현, 남편 인교진 향한 ♥고백 [전일야화]

글자크기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3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게스트 배우 박하선, 소이현이 밥동무로 등장했다.

이날 밥동무와 규동형제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박하선과 소이현은 "5년 전에 드라마도 같이하고 같은 소속사"라고 인연을 전했다.

또 두 사람은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소이현은 "최근에는 드라마를 쉬고 아이들 키우고 라디오도 하고 있다"라며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가 진짜 힘든 거 같다"라고 전했다.

박하선도 "육아보다는 일이 재미있고 더 쉽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이현은 "회사에서 전화 오기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아까도 녹화 일찍 끝나면 포장마차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엑스포츠뉴스


강호동, 소이현 팀과 이경규, 박하선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펼쳤다. 박하선은 적극적으로 한 끼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응답을 받은 주민에게 "들여보내주시면 요리도 할 수 있고 내가 청소해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주민은 한 끼를 수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번째 도전에 실패한 소이현은 "이거 너무 재미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소이현을 잘 모르겠다"라는 답을 들으며 인지도 굴욕에 빠졌고, 이에 소이현은 "나를 아무도 모른다. 나 20년 동안 뭐 했지"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소이현은 20개월 된 아기가 있는 부부를 만나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남편 인교진에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날 알아봐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하은이, 소은이 아빠가 돼줘서 너무 감사해. 평생 우리 세 여자를 위해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진심을 담은 영상편지를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