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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이덕희, 오창석父 사망의 진실 알고 오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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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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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태양의 계절' 이덕희가 정한용에게 오열하며 오창석 친부의 죽음에 대해 따졌다.

2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장월천(정한용 분)에게 양지 로지스의 사장직만 유지시켜달라고 부탁하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광일은 최태준(최정우 분)이 자신을 위해 세운 양지 로지스를 포기할 수 없다며, 양지 로지스를 발판으로 자신만의 제국을 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최태준은 장월천에게 김유월(오창석 분) 친부 죽음의 비밀을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발설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최태준은 그 사실을 빌미로 최광일의 해임을 없던 것으로 해달라 압박했다.

장월천은 김유월에게 최태준의 사장직 해임을 없던 것으로 해달라 부탁했다. 김유월은 최태준이 사장직을 유지한다면 이혼과 친권 포기를 다짐했다는 말을 듣고, 고민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장숙희(김나운 분)는 양남경(서경화 분)의 조카가 장월천의 핏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털어놓았다. 장숙희의 부탁으로 박민재(지찬 분)가 양남경 조카의 머리카락을 구했다.

결국 최광일의 사장직 해임안이 결의됐다. 김유월은 흔들리기도 했지만 이사회 전원이 최광일의 해임안에 찬성해 어쩔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들은 최태준이 격분했다.

최태준은 장정희에게 연락해 "몰라도 이렇게 몰라, 그러니 평생을 속고만 살지"라며 비꼬기 시작했다. 최태준은 "당신 인생 망친 건 내가 아니라 당신 아버지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최태준은 "당신이 오매불망 못 잊어하는 황석규(김유월의 친부), 왜 죽었는지 알아? 네 아버지가 죽였어. 널 미혼모로 만든 게 장정희 네 아버지라고. 물론 당신이 임신한 건 몰랐겠지만"이라며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장정희는 최태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 장정희에게 최태준은 "황석규 고아잖아. 욕심 많은 장월천이 가난한 고아한테 딸을 주고 싶었겠어? 당신은 아버지를 너무 몰라. 정도인(김현균 분)한테 물어보던가. 그 양반 내막을 잘 알고 있으니까"라며 연락을 끊었다. 장정희는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장정희는 정도인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에 정도인을 찾았다. 장정희는 정도인에게 장월천이 황석규를 죽인 것이 맞냐고 물었다. 정도인이 아무 말하지 못하자 장정희는 망연자실했다. 장정희는 장월천에게 가 사실에 대해 따지며 오열했다.

한편, 양남경의 조카 양남경의 아들로 밝혀졌다. 하지만 장월천과의 유전자 검사지 결과가 공개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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