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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서효림 측 "김수미 아들과 최근 연인발전 진지한 열애 중..1월 결혼설 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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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목하 열애 중이다.

서효림 소속사 측 관계자는 23일 OSEN에 “서효림이 김수미 씨의 아들과 오래 알고지낸 사이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내년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 중"이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예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현재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후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더불어 드라마 외에도 '뮤직뱅크'를 비롯해 ‘팔로우 미 7’, '뷰티스 코드' 등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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