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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자기기 사용 논란, KBO ”규정 위반 아니야” [K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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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jpnews@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불거진 경기 중 전자기기 사용 논란을 해명했다.

키움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원정경기에서 6-7로 패했다. 이날 방송 중계에는 키움 관계자가 덕아웃으로 이어지는 복도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때문에 키움이 경기 중 전자기기 사용 금지 규정을 어긴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해당 장면에 대해 키움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홍보팀에 요키시의 부상 경과를 전달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힌 것 같다. 해당 위치는 덕아웃 내부가 아니라 덕아웃과 연결된 잠실구장 내 복도다. KBO도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BO 역시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위치는 덕아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전자기기 사용 금지 규정과는 무관한 위치”라고 밝혔다.

1차전에서 충격적인 끝내기 패배를 당한 키움은 여러가지 논란까지 겹친 상황이다. 하지만 전자기기 사용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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