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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도운 '1골 2도움' 라멜라 "이번 경기로 큰 자신감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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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릭 라멜라. 출처 |토트넘 트위터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이번 경기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에릭 라멜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홈 경기에서 케인과 손흥민의 득점을 도운 뒤 마무리골까지 넣어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다.

라멜라는 이날 전반 9분 코너킥으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운 뒤 전반 16분에는 손흥민의 골까지 도왔다. 오른쪽 돌파 뒤 크로스 한 공을 손흥민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2도움을 기록했다. 라멜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팀의 마지막골까지 장식했다. 후반 12분 오리어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잡아 돌려놓은 왼발로 마무리했다.

특히 라멜라는 이날 토트넘에서 200번째 경기에 출장하는 날이었다. 그는 “토트넘에서 200번째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 기쁘다. 그리고 승리할 수 있어 더 행복하다”라며 “우리는 승리나 정말 필요했다. 그렇기에 오늘밤 정말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라멜라는 “첫 번째 골이 중요했다. 경기를 쉽게 만들었다. 우리는 5-0 대승한 이번 경기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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