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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王 아들이란 사실에 '충격'…김소현 구출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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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이 왕의 아들이란 걸 알게 된 가운데, 강태오 때문에 과부촌과 김소현이 위기에 처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7회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의 이름을 묻는 동동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무(강태오)는 동주의 마음이 녹두에게 향한단 걸 알게 됐다. 마음을 부정하는 동주에게 녹두를 죽여도 되겠냐고 물었고, 동주는 "제가 그자의 약점을 쥐고 이용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밖에서 이를 들은 녹두는 상처를 받았지만, 이대로 동주를 떠나게 둘 순 없었다. 녹두는 "필요하면 이용해"라면서 떠나지 말라고 부탁했다.

율무는 녹두에게 "내가 널 살려두는 건 오로지 동주의 부탁 때문이다. 근데 점점 힘이 드는구나"라고 밝혔다. 하지만 녹두는 "난 혓바닥이 긴 사내는 안 무서워서. 하고 싶은 대로 하시오"라며 "동주 흔들지 마. 난 주절주절 경고 같은 거 안 해"라고 응수했다.

동주는 복수를 위해 그리고 녹두를 위해 떠날 채비를 했다. 동주는 율무에게 녹두를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며 "절 미워하게 할 거다. "제가 죽어 절 잃는 것보다 그편이 나을 테니까요"라고 눈물을 흘렸다. 율무는 "우는구나. 그놈 때문에. 내게 하는 경고가 아니라 그놈에게 하는 고백이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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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영창대군을 죽인 율무는 윤(김태우)에게 자신을 왕으로 만들라고 밝혔다. 윤은 백성을 살피려는 진심이 있는지 물었지만, 율무는 그저 권세를 누리려 왕이 될 거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은 율무는 절대 왕이 되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윤은 천 행수(윤유선)에게 광해(정준호)에게 의심을 산 무월단의 근거지를 옮기라고 지시했다.

한양으로 간 천 행수는 윤에게 율무의 편이 되라고 설득했지만, 윤은 율무가 들레(송채윤)를 죽였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천 행수는 율무에게 사실을 물었지만, 율무는 아무렇지 않게 죽인 게 맞다고 했다. 위협이 되는 과부촌도 버렸다고. 율무가 본색을 드러내자 천 행수는 윤에게 달려가 과부촌이 위험하다고 알렸다.

윤의 옆엔 녹두가 있었다. 앞서 녹두는 황태(송건희)가 율무에게 붙잡혔다고 생각하고 구하러 갔지만, 황태는 더는 숨어살지 않기 위해 율무를 왕으로 만들 계획이었다. 황태는 가족들이 지금까지 이런 일을 당한 이유가 녹두 때문이라고 했다. 재차 진실을 묻는 녹두에게 황태는 "네가 임금의 아들이라서다"라고 밝혔다. 더는 형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윤에게 진실을 물으러 갔던 녹두는 과부촌이 위험하단 말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동주는 과부들을 구하려다 위기에 처했고, 녹두가 그런 동주를 구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율무가 어떻게 변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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