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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잡아라' 김선호X문근영, 공조로 마약범 '체포'…희생자, 문근영 쌍둥이 동생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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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유령을 잡아라'에서 김선호와 문근영이 마약범을 잡았다. 무엇보다 문근영 쌍둥이 동생이 희생자로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 이영주)'에서 유령(문근영 분)은 지석(김선호 분) 몰래 출입 금지구역 인터넛에 들어갔다. 유령은 "지하철 유령, 넌 내 손으로 끝낸다"고 다짐하며 어두운 통로를 홀로 걸었다.

유령은 손전등을 꺼놓은 채로 앞으로 진입했고 그림자를 발견했다. 그 뒤로 괴한이 유령에게 접근했고 유령은 그자리에서 피습 당했다. 유령의 비명소리를 듣고 지석이 서둘러 달려왔다. 유령은 정신이 깼고, 지석에게 "빨리 잡아야한다, 지하철 유령이다"고 말하며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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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도 범인을 뒤쫓아갔으나 그를 눈 앞에서 놓쳐버렸다. 하지만 그가 떨어뜨린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 안에는 김형자(송옥숙 분)의 신분증이 들어있었다.

다음날 스크린 도어를 몰래 따고 들어간 유령이 문제가 됐고, 지석은 "한 번만 더 멋대로 하면 지구대로 갈 것"이라면서 "스크린 도어 따고 터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유령은 역사내에서 여성을 노리는 지하철 몰카범을 발견했다. 지석이 그런 유령이 또 한 번 사고를 칠까 뒤따랐다.

그 사이 한 노인은 조폭들로부터 택배심부름을 받았고,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파출소를 찾았다.
그리곤 노인이 들고있던 조폭들의 쇼핑백과 유령과 지석이 지난 밤 찾아낸 김형자 지갑이 들어있는 쇼핑백이 바꿔치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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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은 자신이 주웠던 김형자의 지갑을 건넸다. 하지만 쇼핑백 안에는 지갑이 아닌 약 뭉치가 들어있었다.
지석은 "물건이 바뀐 것 같다"며 당황했고, 서둘러 진짜 쇼핑백을 찾아나섰다.

쇼핑백이 바뀐 탓에 노인은 조폭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급기야 노인은 피를 잔뜩 흘리며 쓰러지고 말았다.
지석과 유령이 유추되는 동선을 뒤따랐고, 지석은 역사내 화장실이 잠겨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다. 그리곤 유령은 화장실 안에서 도시락통이 나온 것을 발견, 노인이 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 사이, 숨어있던 범인이 도망치고 말았다. 눈 앞에서 범인을 놓쳐버린 지석은 노인이 통화로 지하철 보관함을 찾았던 것을 기억했고, 이내 쇼핑백에 들었던 약들이 마약임을 알아챘다. 지석은 "마약범"이라며 마약은 조직이 개입되어 있어 마약수사반에 접수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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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은 접수만하는 지석을 답답해하면서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외면하면 그 가족들 평생 억울해서 못 산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고, 지석은 유령에 말에 흔들려 본격적으로 마약범들을 잡기 시작했다.

지석과 유령이 클럽으로가 잠복수사했다. 그 사이, CCTV로 봤던 유력용의자를 발견, 지석은 "확인만 하고 지원요청하자"고 했으나 유령은 막무가내로 마약범들이 있는 클럽안으로 들어갔다. 마약범들은 지석을 필사적으로 쫓아왔고 지석은 마약을 들고 폭주했다. 마약범들을 따돌리며 피했으나 하필 폐쇄된 통로에서 막히고 말았다.

지석은 마약범들엑 경찰임을 밝히면서 7대1로 싸움을 시작했다.마약범들에게 지석은 구타를 당했고, 위기의 순간 유령이 나타나 물대포를 쏘아대며 지석을 구했다. 그날 이후 지석은 유령을 떠올리며 설렘을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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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납치범이 나타났고, 두 사람은 납치범을 뒤쫓았다.유령이 걱정된 지석은 총을 방어용으로 건넸고 유령이 총을 들고 납치범 앞에 나타났다. 납치범은 칼을 들고 납치범을 위협했다. 지석이 뒤에서 납치범을 제압했으나 안도하는 사이 범인이 지석에게 칼을 꽂았다.

다행히 도시락통으로 방어한 덕분에 지석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마약범을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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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방송말미, 유령의 쌍둥이 동생이 존재했음이 드러났고, 이내 희생자를 암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령을 잡아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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