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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승기 "수지 액션 장면 보고 안젤리나 졸리 같다고 생각"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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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승기가 수지의 액션 씬을 보고 안젤리나 졸리 같았다고 칭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배가본드'의 주역 이승기와 수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촬영된 '배가본드'는 총 제작비 250억 원과 촬영 기간 1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회 퀄리티 높은 완성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승기의 강도 높은 액션 장면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액션 장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배가본드’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에 나오는 액션 장면의 약 90%에 달하는 장면을 배우 이승기가 직접 연기했다고. 맨몸 벽타기,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달리는 트럭에 매달리는 장면 등 이승기의 다양한 액션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배가본드' 무술 감독은 이승기가 액션을 얼마나 연습했냐는 질문에 "3개월간 하루 3시간 씩 했다"며 "그렇게 연습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정상인데 훈련을 하고도 산 한 번 뛰어갔다오자고 하더라. 열정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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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것까지 직접해서 놀랐다는 장면에 대해서는 뛰어내리는 장면을 꼽으며 "대역이 해도 괜찮은 장면이었는데 승기 씨가 촬영해서 그렇게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더했다. 이승기는 4초 분량의 장면을 위해 4시간 동안 건물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턴트까지 직접한 이승기는 "카스턴트 처음 해본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서만 볼법한 장면들을 찍는데 늘 긴장된다 매일 촬영장 나올때마다 기도하고 나온다. 안 다치게 해달라고"라고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반면 이승기와 달리 총으로 다양한 액션 씬을 소화한 수지에 대해 이승기는 "안젤리나 졸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지는 "적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좀 더 쏘고 싶었다"고 전했다.

총 잡는 것도 어색했던 수지는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 명사수로 거듭났다고. '배가본드'의 유인식 PD 역시 "수지씨가 너무 액션을 잘하더라. 스턴트 팀에서 탐을 낼 정도다"라고 증언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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