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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이원일 셰프와 하루에 닭 13마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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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새 예능 '치킨로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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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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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한국인을 넘어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

스타 요리사와 연예인들이 새로운 치킨 레시피를 선보인다. 올리브 새 예능물 '치킨로드'다. 음식을 넘어 '치느님'(치킨+하느님)으로 불리는 치킨 레시피 개발을 위해 셰프들이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요리사 이원일과 강한나는 미국, 요리사 김풍과 개그맨 김재우는 인도네시아, 요리사 오세득과 가수 정재형은 프랑스, 요리사 오스틴강과 탤런트 권혁수는 페루에서 새로운 치킨의 맛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레시피가 시판 돼 다들 맛 봤으면 좋겠다. 나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원일 셰프도 잘 먹는다. 둘이 하루에 닭만 13마리를 먹기도 했다.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치킨로드' 간담회에 참석한 강한나는 미국에 같이 간 이원일 셰프에 대해 "요리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한 번만 맛봐도 그 맛을 딱 구현해내는 사람이다. 믿고 따라갔다"고 자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풍, 김재우, 오세득, 정재형, 강한나, 오스틴강, 권혁수, 박현우 CP, 오청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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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왼쪽),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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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와 인도네시아로 간 김풍은 "일주일에 닭 한 마리를 꼬박꼬박 먹을 정도로 치킨을 좋아한다. 치킨 브랜드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사 먹어본다. 올리브 채널은 ('올리브쇼' 등에 출연해) 고향이라고 부를 만큼 친숙하다. 제안 받았을 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닭을 정말 많이 먹는다. 종교적으로 못 먹는 재료가 많은데 닭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요리가 많이 발전했다"면서도 "우리나라 치킨 같은 스타일은 못 봤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치킨은 외국 사람들도 좋아한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 치킨 가게가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득은 "프랑스는 국조가 닭이다. 그걸 핑계 삼아 가장 비싼 나라로 갔다"며 "(나라마다 치킨) 조리법은 같지만 양념이 다르다. 우리나라에 찜닭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와인에 졸인 닭이 있다. 재료의 특성이 다르지만, 만드는 방식은 같다. 그런데 정말 맛이 다르다. 이게 정말 놀라운 점"이라고 짚었다.

정재형은 레시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각 나라의 향신료, 특산물, 문화 등을 접목해 개발했다"며 "프랑스에서 와인과 치즈가 가장 유명한데, 극대화해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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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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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CP는 "20년 전 치킨집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든 치킨을 제일 많이 먹더라"면서 "요리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알아왔다. 치킨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맛있는 요리도 먹어보고 접목해볼수 있게 '치킨로드'를 만들었다. 여러 나라 향신료와 미슐랭 요리도 나오니,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재미있게 봐달라"고 청했다.매주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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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 정재형, 오세득, 강한나, 오스틴강, 김재우, 권혁수,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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