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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제2의 장첸되나..."'범죄도시2' 출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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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의 악역을 제안 받았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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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악인 역할 제안 받아

[더팩트|박슬기 기자]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팩트>에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범죄도시2'는 2017년 688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의 후속편으로, 1편에서 강윤성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상용 조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손석구는 이번 작품에서 악역을 제안받았다. 그가 출연을 확정하면 마동석과 대립하게 된다. 앞서 윤계상이 장첸으로 높은 인기를 끈 만큼 손석구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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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당시 688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작품이다.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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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석구는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비서실 선임 행정관 차영진 역을 맡아 지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이른바 '야감독'으로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