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문화]2천700년전 이집트 미라, 3년만에 다시 서울 찾았다(종합)
• [연예]김승현♥장정윤 작가, 내년 1월12일 결혼...`품절남의 반지`
• [정치]“부끄러운 줄 아세요!” 농성 한국당 앞의 박용진 의원
• [경제]대출 옥죄고 종부세 인상…초강력 부동산 대책 꺼냈다(종합)
• [스포츠]범가너 애리조나행···FA 류현진만 남았다
• [사회]전두환 변호인 "재판 불출석은 검찰에서 먼저 제안한 것"
• [경제]발암물질 포비아 확산…당뇨약 메트포르민이 끝인가?(종합)
• [문화]하루 9시간 이상 수면하면 뇌졸중 위험 2배
• [스포츠]스토브리그 낙제점 받은 다저스…류현진이 웃는다
• [문화]"겨울 맞아?" 한낮 포근함 계속…내일 전국 비

연예

• 1김승현♥장정윤 작가, 내년 1월12일 결혼...`품절남의 반지`
• 2에일리가 밝힌 月 수입…"강아지 10마리 유기농 사료 먹일 정도"
• 3"편견 깨졌다" '검사내전' 이선균x정려원이 그릴 '생활형 검사'(종합)
• 4이준, 19일 소집해제 후 첫 행보는 ‘영스트리트’ DJ…20일 첫방(공식)
• 5'뭉쳐야 찬다' 봉중근, 운동 감각+예능감 자랑 '예능 유망주 등극'
• 6강다니엘 측, 법원에 ‘프듀2’ 갤러리 폐쇄 요구 “다른 방법 없어” [전문]
• 7위너 송민호, 미술 전시회 출품…화가로 '첫발'
• 8'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 김구라X안영미부터 박토벤X정차르트
• 9'사랑의 불시착' 현빈X손예진, 시간 순삭 부른 두 명품 배우의 활약
• 10‘블랙독’ 라미란, 서현진 향한 날 선 눈빛…‘낙하산’을 찾아라

스포츠

• 1범가너 애리조나행···FA 류현진만 남았다
• 2스토브리그 낙제점 받은 다저스…류현진이 웃는다
• 3모리뉴 감독 "마지막에 시소코와 베르통언 위치 바꿨다"
• 4中공산당 “외질, NBA 휴스턴보다 더 큰 모욕”
• 5英 매체 “토트넘, UCL 성적은 ‘에이스’ 손흥민에 달렸다”
• 6한일전 대비 첫 훈련, 1시간 만에 끝…진지했던 태극전사들 [동아시안컵]
• 7KT 허훈,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1위
• 8"애리조나 도둑질" 美 매체 범가너 8500만 달러 계약 평가
• 9'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019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영예
• 102020 프로야구, 3월28일 개막…도쿄올림픽 기간 일시 중단

사회

• 1전두환 변호인 "재판 불출석은 검찰에서 먼저 제안한 것"
• 2경찰청장 “황운하, 의원면직 신청하면 법에 따라 진행”
• 3조국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 공범' 추가…법원 "변경 허가"
• 4"택시 사납금, 이름만 바뀌고 그대로"…노동계 비판
• 5'유재수 수사' 소환된 조국…침묵이냐, 적극 해명이냐
• 6경찰청장 "이춘재 사건, 검·경 모두 책임…다툴 일 아니야"
• 7‘직원 상습폭행’ 한진가 이명희 첫 공판 “엄격한 성격 때문”
• 8고성능 환기장치 1시간 켜두니 아파트 초미세먼지 63%↓
• 9대학 운동선수 10명 중 1명 성폭력 피해
• 10의문점 많은 '블랙아이스' 사고, "23명 합동수사팀이 푼다"

경제

• 1대출 옥죄고 종부세 인상…초강력 부동산 대책 꺼냈다(종합)
• 2발암물질 포비아 확산…당뇨약 메트포르민이 끝인가?(종합)
• 33주택 이상·서울지역 등 2주택자에 종부세 중과 `최고 4.0%`
• 4"'타다 금지법'으로 일자리 위기"…드라이버들 노조 설립 추진
• 5"집 빨리 팔아라" 10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면제`
• 6돌풍예고 기아차 3세대 'K5' 첫 주인은 'EDM 작곡가'
• 7은성수 "초고가아파트 대출금지 규제 내일부터 시행된다"
• 8홍남기 "주택 불로소득 불허…필요시 내년 상반기 추가대책"
• 91호선 광역전철 급행 운행 확대…서울역↔천안 34회서 60회로
• 101인가구 연평균 9만가구씩 증가…2028년부터 전국서 비중 최다

국제

• 17월과는 달라진 한·일 수출규제 대화…예의차린 일본
• 2日 "수출규제, 한국과 협의해 결정할 일 아니다"
• 3日관방 "수출관리, 상대국과 협의해 결정할 성질 아니다"
• 4브렉시트 갈등 지켜본 유럽국들, EU 탈퇴 언급 자제
• 5영국 총선 후폭풍…스코틀랜드 독립투표 재점화
• 6트럼프 탄핵대응팀 "탄핵재판 관련 공화당과 협조할 권한 있어"
• 7중국 NBA이어 EPL까지 ‘중계’ 보복…'인권문제 비판' 선수 속한 아스널 경기 중계 취소
• 8캐리 람 만난 中 리커창 "홍콩, 법에 따라 폭력 종식해야"
• 9'최대업적' vs '핵심빠져'…中과 무역합의에 엇갈린 美평가
• 10印 대규모 반대시위에도...모디 “시민권법 개정 1,000% 옳아” 정당성 주장

IT

• 15·18 진실, 랩으로…홍보영상 '진실을 깨우는 낯선 울림' 제작
• 2개와 고양이도 혈액형이 있다?
• 3스마트폰 '눈의 전쟁' 2막…대세는 쿼드카메라
• 4지구서 가장 깊은 육지 찾았다…해수면보다 3.5㎞ 낮아
• 5협력 나선 황창규·권오갑…5G 스마트 조선소 구축 '맞손'
• 6다 되는 한국 양식업… 도심 빌딩서 연어·참치·고등어 키운다
• 7'핵융합발전 핵심연료' 중수소를 쉽고 싸게 얻는다
• 8빌보드, 내년부터 유튜브 뮤비 소비량 차트에 반영
• 9대기 중 수분 흡수해 전기만든다…KAIST ‘친환경 발전기’ 개발
• 10덩치 커진 LG, 유료방송 2위로..이동통신도 KT 맹추격(종합)

정치

• 1“부끄러운 줄 아세요!” 농성 한국당 앞의 박용진 의원
• 2'유재수 감찰 무마' 부인했던 靑윤도한, 검찰 반박에 "檢 수사 말한 것 아니다"
• 3文대통령 "40대 고용부진 매우 아파…맞춤형 고용정책 마련하라"
• 4심상정 "석패율제 중진재선용? 걱정되면 중진 적용 않도록 명문화하자"
• 5한국, 10년간 미국산 무기 62억달러 이상 구매
• 6"민주당, 친여세력과 함께 과반 노려" vs "한국당, 이제 기득권 내려놔야"
• 7文대통령, 신임 반부패비서관에 이명신 변호사 임명
• 8'패스트트랙 반대' 보수단체 국회 난입…강제 진입하려다 제지 당해
• 9문희상 "오늘 본회의 안 연다…여야, 조속히 합의해야"
• 10文대통령 "평화지속 노력 당부"…비건 "포기 않고 최선"(종합)

문화

• 12천700년전 이집트 미라, 3년만에 다시 서울 찾았다(종합)
• 2하루 9시간 이상 수면하면 뇌졸중 위험 2배
• 3"겨울 맞아?" 한낮 포근함 계속…내일 전국 비
• 4'좋아요' 받으려 성형까지…SNS서 '좋아요' 기능 사라질까
• 5“술은 깰 때 더 위험하다”…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6‘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새벽 운동 김노인을 노린다
• 7'소비 요정'인 당신이 연말정산서 토해내기만 하는 이유
• 8美 비평가협회 싹쓸이한 '기생충'…'오스카' 눈앞
• 9교원그룹, ‘REDPEN 코딩’ 인기↑
• 10위너 송민호, 미술 전시회 출품…화가로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