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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무역협상 기대 지속…IT 업종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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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IT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1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57포인트(0.46%) 오른 2074.41을 기록하고 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7.44포인트(0.21%) 오른 2만6827.6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69%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91% 상승했다.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는 "새로운 무역 협상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둬 단계적 서명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2단계 협정은 1단계보다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29억원, 3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 건설, 화학, 철강·금속 업종 등도 강세다. 운송장비 업종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99% 오른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생활건강, SK텔레콤 등이 강세다. 현대차와 네이버,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두산에서 인적분할해 신규 상장한 두산솔루스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동서울터미널을 매각한 한진중공업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 연속 강세다. 에이치엘비가 급등 랠리를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상위 1위 종목으로 올라섰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7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기존 1위였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조6000억원 규모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9포인트(0.38%) 오른 651.6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86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 24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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