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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장동윤, 정준호와 대면…강태오 능양군이었다 '반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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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가 능양군임이 밝혀진 가운데, 장동윤이 정준호와 마주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7회에서는 전녹두(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무는 녹두가 동주한테 입맞춤하려는 장면을 목격했다. 율무는 녹두에게 당장 나오라고 소리쳤지만, 열녀단이 오는 소리가 들리자 녹두와 동주는 율무를 안으로 들였다. 동주는 율무에게 모른 척해달라고 부탁했다. 녹두의 정체가 들키면 자신도 위험하다고. 율무는 "네가 밉다. 내가 널 거역하지 못함을 잘 알고 있구나"라고 말했다.

녹두는 동주에게 말을 걸려고 했지만, 동주는 "입맞춤 얘기 꺼내면 죽어. 기침 타령도 그만"이라고 했다. 녹두는 "말 좀 하자. 너 왜 안 묻냐. 마님 같은 거 없다니까?"라고 했고, 동주는 "됐어. 안 궁금해. 네 생각과 달리 난 너한테 관심이 없으니까"라며 "너 여인 만나본 적 없지?"라며 아픈 곳을 찔렀다.

동주는 녹두가 계속 말을 걸자 "질척거리지 말랬지"라고 했고, 녹두는 상처를 받았지만 "아니. 질척거릴 거야. 나 좋아하게 만들 거야. 그러니까 가지 마. 그놈한테"라고 했다. 동주는 "무슨 수로?"라고 되물었고, 녹두는 동주를 둘러업었다. 하지만 동주에게 맞고 코피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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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는 동주에게 "좋아한다 하였지. 분명 그리 들었어. 설마 그놈을 향한 것이었느냐"라고 물었다. 동주는 "그럴리가요. 저도 보는 눈이 있는데"라고 했고, 율무는 "그렇지? 그런 놈을 좋아하기가 쉽지 않지"라며 "허면 나를"이라고 기대를 했다. 동주는 "아니다. 술 취해 말실수를 한 거다"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런 가운데 녹두는 강화부사에게 칼을 겨누며 한양에서 열린다는 잔치에 대해 말하라고 했다. 그때 천행수(윤유선)가 나타나 녹두의 칼을 들고는 강화부사에게 "한양에 왜 가는지 빠짐없이 말해"라고 밝혔다. 천행수는 유배까지 보낸 대군을 굳이 죽이겠다고 강화부사를 불렀다는 말에

천행수가 무월단의 회주였다. 천행수는 녹두에게 "쑥(조수향)을 찾으면 우리가 함정에 빠졌다고 해라"라고 지시했다. 녹두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한 무월단. 녹두는 김쑥에게 "왜 이런 일을 하는 거냐. 다 돈이 필요해서 그렇냐"라고 물었다. 김쑥은 "편히 사는 데 돈이 왜 필요해. 그리 편히 살 수 있는 게 우리뿐이니까"라고 다리의 상처를 보여주며 서방 따라 죽어야 하는 다른 과부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율무는 허윤이 비밀회동을 하고 있을 때 등장했다. 내일 당장 거사를 치른단 말에 율무는 피가 묻은 대군의 옷을 던지며 "제가 죽였다니까요?"라고 밝혔다. 율무는 허윤이 보는 앞에서 또 사람을 죽이며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다"라고 했다. 허윤은 "능양군(훗날의 인조)"이라고 외치며 분노했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율무는 "날 이 나라의 왕으로 만들면 되는 거다. 바뀐 건 그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해(정준호)는 녹두 앞에 나타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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