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종' 구상 나무, 매년 1천 그루씩 죽어간다 SBS 원문 이용식 기자(yslee@sbs.co.kr) yslee@sbs.co.kr 입력 2019.10.21 21:15 최종수정 2019.10.21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