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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짐 캐리, 22세 연하 여친과 결별..전여친 죽음 충격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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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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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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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짐 캐리가 연인 진저 곤자가와 일 년도 채 안 되어 결별했다.

최근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코미디 배우 짐 캐리(57)가 22살 연하의 연인이자 배우 진저 곤자가(35)와 몇 달 전 헤어졌다.

짐 캐리와 진저 곤자가는 지난 1월 열애 인정 후 공개 석상에서 다정한 연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월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헐리우드의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손을 잡고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짐 캐리는 시상식 인터뷰에서 22살 연하 여친에 대해 "굉장히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재능을 지닌 사람이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짐 캐리는 2015년 그의 전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의 죽음 이후 한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 진저 곤자가는 짐 캐리와 함께 드라마 '키딩'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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