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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이혼부터 사별의 아픔까지…과거 고백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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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성현아가 한 방송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방송 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털어놓으며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엄마’ 성현아의 눈물 섞인 고백이 예고되면서 과거 성현아가 겪었던 사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1994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성현아는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물의를 빚어 구속됐다.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자숙기간을 거친 성현아는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로 복귀 했다.

이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그는 2010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별거 중이던 남편이 지난 2017년 사망한 채 발견돼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또 성현아는 지난 2014년 1월 성매매 혐의에 대한 정식 재판을 청구해 화제를 모았다. 2015년 6월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까지 유죄를 선고받았다가 2016년 6월 대법원 파기환송에 따라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성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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