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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2일 국회서 3년 연속 시정연설..취임후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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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편성 관련 3년 연속 시정연설

국민통합 등 메시지 나올 듯..국회 입법 사항 당부도 예상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장인 상춘재로 걸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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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다. 검찰 개혁과 민생·경제 현안을 풀기 위해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1일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예산안을 계기로 나서는 시정연설인 만큼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우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통합 방안과 공정의 가치, 검찰 개혁 등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종교지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이 자리에서 “종교지도자님들이 갖고 있는 평화의 마음, 통합의 마음을 잘 귀담아 들어서 내일 국회 시정연설 등에서 언급하고 전하겠다는 취지의 자리”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방문을 계기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들과 만난다. 문 대통령이 거듭 강조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입법이나 내년 주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유예기간 마련 등 국회 입법사안을 당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7년 6월12일 추가경정예산안 연설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1일 2018년도 예산안 연설, 2018년 11월1일 2019년도 예산안 연설을 각각 국회에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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