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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22번째 아이 태어납니다"…英서 '수퍼 대가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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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수 래드포드씨가 유튜브를 통해 22번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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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대가족으로 알려진 40대 부부가 최근 22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랭커셔에 사는 수 래드포드(44)와 남편 노엘 래드포드(48)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아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4월에 태어날 것이며, 성별은 다음 영상에서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화제가 된 것은 이들이 지난해 11월 21번째 아이 보니를 출산하면서 "더 이상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비공식 선언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새 생명이 찾아온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래드포드 부부는 아내가 14살, 남편이 18살 때인 1989년 첫 아이인 크리스(30)를 낳은 이후 소피(25), 클로에(23), 잭(22), 대니얼(20), 루크(18) 등을 낳아 슬하에 21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래드포드 가족이 방 10개가 있는 4층집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매주 집 정리로만 14~21시간을 쓰며, 음식비로만 350파운드(약 53만원)를 쓰고 있다고 한다. 매일 빨래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평균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빨래 양만 18㎏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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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 가족.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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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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