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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화장관, 광주 모인다…문화예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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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사전행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세안 문화협력 핵심기관' 위상 강화요청

뉴스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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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한국의 신남방정책 '사람 중심의 평화와 상생번영의 미래공동체 실현'을 위한 '2019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각국 문화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Δ상호문화이해 Δ공동창작 Δ문화예술기관 간 협력강화 Δ문화산업 교류 Δ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아세안 간 폭넓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 결과는 오는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신남방 정책과제 중 하나인 한·아세안 쌍방향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문화 분야 협력 사업을 제안하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세안 문화협력을 위한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세안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Δ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과 Δ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전통악기로 구성된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문화예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세안은 인구 6억 5000만 명에 절반 이상이 30세 이하인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이자 한국의 제2대 교역 대상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이번 정부에서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제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며 "한국과 아세안은 문화협력 동반자로 발전하는 의견을 교환하고 유소년·청년 등 새로운 세대를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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