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 소리에 그저 슬퍼했던 지영이…영화에선 다르죠 중앙일보 원문 나원정 입력 2019.10.21 00:03 최종수정 2019.10.21 06: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