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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허재vs김용만 자존심 대결, 용만팀 한우 73인분 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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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 뉴스1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허재와 김용만이 한우 73인분 내기 축구 평가전을 벌인 가운데 허재팀이 승리를 거뒀다.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설들의 지옥 훈련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공포의 계단을 오르며 지옥 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이봉주는 살 쪘다는 말에 엄청난 속도로 계단을 뛰어올랐다. 김요한 역시 빠르게 치고 올랐다. 반면 허재는 70%가 아닌 50% 정도의 느린 속도로 간신히 올라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하늘이 파랗게 보이면 아직 덜 뛰었다는 것"이라며 "하늘이 원래 노래야 한다"고 말했다.

모태범은 이형택을 따돌리고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랐다. 이형택은 "아오 빙상"이라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빙상계는 선후배도 없구만"이라고 투정을 부렸다.

허재와 김용만은 1:1을 대결을 벌였다. "똑같이 들어오면 두 번 한다"는 안정환의 말에 두 사람은 막판 스퍼트를 달렸다.

결승선을 동시에 통과하자 안정환은 "비디오 판독 결과 똑같이 들어와서 한 번씩 다시 뛰겠다"고 했다.

이에 김용만은 계단에 부착된 카메라를 떼어내며 "그만해"라며 철수했고, 허재는 깃발을 흔들며 "가자 이제"라고 자리를 떴다.

이후 허재는 누워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있어야지"라며 입으로만 파이팅을 외쳤다. 또 "입에서 똥내 나는 게 아니라 밑에서 나오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다음 훈련은 낙하산 달리기. 멤버들은 하나같이 달리다가 넘어지며 몸개그를 시전했다. 모태범은 월등한 속도를 자랑하며 단번에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허재팀과 용만팀으로 나눠 한우 73인분 내기 자체 축구 평가전이 진행됐다.

허재팀의 이형택이 단독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1분 만에 여홍철의 동점골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이후 허재팀의 김요한이 모태범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용만팀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도 허재팀의 공세는 이어졌다. 모태범은 후반 2분 얻은 페널티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3분 후 김요한은 두 번째 헤딩골로 격차를 4-1로 벌였다.

용만팀의 이만기는 후반 10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여홍철은 심판 안정환의 휘슬 실수를 틈타 경기 종료 1분 남기고 득점했다.

그러나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용만팀이 소고기 73인분을 쏘게됐다.
f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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