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경축 특사로 파견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재선 취임식을 마친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2019.10.20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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