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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9점 대폭발’ 2차 연장전 승자는 SK…공동 2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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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서정환 기자] 2차 연장 혈투의 승자는 였다.

서울 SK는 2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홈팀 인천 전자랜드를 100-94로 제압했다. SK는 전자랜드와 함께 4승 2패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전자랜드는 4쿼터 6점을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4쿼터 종료직전 강상재의 동점 3점슛이 터져 연장전에 돌입했다.

1차 원장전에서 쇼터는 전자랜드의 8득점을 홀로 책임졌다. SK도 워니가 6점, 최준용이 2점을 보태면서 2차 연장전에 돌입했다.

전자랜드는 정영삼의 3점슛으로 92-89로 앞섰다. 워니가 골밑슛으로 응수했다. SK는 최준용이 5득점을 터트렸다. 김선형은 2차 연장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결정적 바스켓카운트를 넣었다.

자밀 워니는 29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선형은 24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대활약했다. 쇼터는 26점, 강상재가 23점을 폭발시켰지만 막판 집중력이 부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인천=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