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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경남 민주화운동 대부' 김영식 신부 선종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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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신부, 투병생활 끝 19일 선종

文대통령 "시국사건 법정 방청하던 모습 기억"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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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경남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영식 신부의 선종에 “이제 평화와 안식을 기원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주교 마산교구 김영식 신부님의 선종을 애도한다”고 썼다. 1970~80년대 경남 민주화운동의 대부로 꼽히는 김 신부는 지난 19일 선종했다.

문 대통령은 “신부님은 1970~1980년대 경남민주화운동의 대부셨다”며 “마산·창원의 노동·인권 사건 변론을 다닐 때, 신부님께서 시국 사건의 법정이 열릴 때마다 방청석 맨 앞 열에서 방청하시던 모습이 늘 기억에 남아있다”고 추억했다.

문 대통령은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오셨는데, 이제 평화와 안식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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