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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난 아기가 아니잖아" 이현이X박가원, 미취학 아들과 우여곡절 마카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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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 방송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박가원의 아들 유준은 마카오 여행에서 여섯 살 못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5살 아들 윤서, 농구선수 강병현 아내로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이 자신의 6살 아들 유준을 데리고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가원은 마카오 여행의 초보자 면모를 보였다. 반면 이현이는 "마카오가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았다"라며 "아프리카와 인도로 무역할 때 거쳐가는 섬이었다"라며 여행 지식을 뽐냈다.

앞서 이현이는 "예전에 마카오에 아이를 한 번 데려갔었다"라며 "그 이후로 매년 마카오를 간다. 4년째 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카오 도착 후 아이들에게 맞춤 장소로 과학센터와 호텔 수영장을 방문했다. 이현이와 박가원은 예상 외로 아들들보다 더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둘은 자신들을 위한 코스로 쿠냐 거리를 택했다. 하지만 쿠냐 거리에서 윤서와 유준은 서로 장난치다 싸웠다. 결국 윤서는 울음을 터트렸고 박가원은 그 사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 눈치채지 못했다. 유준은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만 다그치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어 박가원은 이현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자책했다.

한편 박가원의 아들 유준은 마카오 식당에서 음식 투정을 했다. 박가원은 랍스터 대신 감자튀김을 먹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다 유준은 관람차를 타고 나서 박가원에게 "엄마 거기 깨져!"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유준은 자신을 업은 박가원에게 "나 너무 커 가지고 엄마 힘들잖아. 엄마 내려"라며 "난 아기가 아니잖아"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여행 소감에서 박가원은 "신랑이 이번 시즌 끝나면 내년 봄쯤 갈 수 있을거다"라며 "둘째를 데리고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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