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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내가 너 지킬거야"…'나의 나라' 설현, 양세종에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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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나의 나라' © 뉴스1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설현과 양세종이 눈물의 재회를 했다.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강개(김대곤 분)패와 이화루에 들어 정사정의 목을 베는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희재(설현 분)는 복면이 벗겨진 휘를 목격했다. 희재는 서둘러 자리를 뜨려는 휘의 손을 붙잡으며 "오랜만이다. 살아 있었네"라며 "꾸벅 졸다가도 네가 보이면 그리워서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눈감으려 해도 넌 그저 꿈이더라"라며 "지금도 꿈은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이에 휘는 "내 꿈엔 너 없었다. 악몽조차도"라며 "사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너 잊고 살았다"며 애써 뿌리쳤다. 희재는 "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떴다.

이후 휘는 남선호(우도환 분)와 몰래 만났다. 그때 정체모를 소리가 들렸고, 휘는 활을 겨눴다. 어둠 속에서 나타난 건 희재였다.

휘는 "따라 와"라며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이윽고 "네가 여길 어디라고 와"라고 질책했다.

희재는 "왜가 아니라 어찌 찾아왔는지 물어야지"라며 "내가 온 건 방원도 올 수 있다는 거다. 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휘는 "다시 오지 마라"라며 "나 사람 죽이는 거 봤잖아. 너라고 다를 거 같으냐"고 했다.

그럼에도 희재는 다가왔고 휘는 활시위를 당겼다. 이때 희재는 활에 달린 손수건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희재 "잊었다며 의미 없다며?"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흔들리기 시작한 휘는 다시 돌아갔고, 희재는 휘에게 달려가 뒤에서 안겼다.

희재는 "이제부터 내가 너 지킬거야. 다신 안 잃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휘는 "네가 사는 세상, 난 죽어야 갈 수 있다"고 했다. 희재는 "방원 앞에서 우리는 모르는 사이고 네 허락 없이는 난 안 끼어든다"며 "네가 사는 세상으로 내가 갈게. 아무도 모르게"라고 했다.

얼마 후 희재는 "배웅 고맙다"며 발길을 돌렸다.
f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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