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 말살 목적"...日이 바꾼 지명 수백 곳 그대로 YTN 원문 입력 2019.10.20 05:27 최종수정 2019.10.21 14:5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