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복의 인물탐구]화성연쇄살인사건 재심 변호사 김칠준 “당시 경찰, 가혹·비과학 수사 만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19 14:24 최종수정 2019.10.22 15: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