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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천리마마트' 천리마마트, 매출 고공행진→ 박호산, 문서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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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천리마마트에 새로운 직원이 파견근무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천리마마트에 박과장(배재원 분)을 스파이로 심어두는 권영구(박호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석구(이동휘 분)는 천리마마트에 방문한 김치아(우현 분)를 위해 극강의 존중 표현법인 ‘그랜절’을 선보였다. 그랜절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직원들은 “전설로만 듣던 그랜절을 보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기뻐했고, 김치아 역시 환대에 만족했다.

정복동(김병철 분)의 기상천외한 발상은 이어졌다. 마트에 휴식공간으로 아쿠아리움을 만든 것. 아쿠아리움에서는 빠야족의 특별공연과 깜짝 이벤트까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직접 계산대 일을 하던 정복동은 노동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온돌 카운터를 만들었다. 예전 구멍가게를 떠올리며 따뜻한 전기장판과 텔레비전이 준비되어 있는 계산대라는 것이 특징. 이 사실이 전해지며 공단 근로자들은 천리마마트를 찾았다. 천리마마트를 노동자와 상생하는 기업이라고 높였고, 구매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천리마마트의 매출은 나날이 상승했다.

한편 천리마마트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는 소식에 권영구는 분노했다. 천리마마트를 이용해 탈세, 횡령을 저지르고 있던 그는 이 상황을 김갑(이규현 분)에게 보고했지만, 김갑은 “권 전무님이 알아서 잘 마무리하라”며 발을 뺐다. 혼자 독박을 쓸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든 권영구는 박과장에게 “서류를 빼오라”며 천리마마트로 파견근무를 보냈다.

박과장은 문석구에게 “중요한 문서를 보관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하지만 보관함의 열쇠는 정복동만 가지고 있던 상황. 박과장은 정복동이 자리를 비운 사이 열쇠를 복사했지만, 내부는 홍채와 지문인식이 되어 있었다. 그는 권영구에게 이 상황을 알렸고, 권영구는 결국 직접 천리마마트에 와서 혼신의 힘을 다한 끝에 서류를 가져올 수 있었다. 차에 탄 두 사람은 기뻐했지만, 서류를 확인한 권영구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졌다. 그가 가져온 서류는 사본이었기 때문. 방송 말미 정복동과 문석구는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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