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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BJ박씨 전 여친 “나보고 죽어달라고…폭행으로 전치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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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스타 BJ 박씨의 전 여자친구가 박씨의 잔인한 폭력을 증언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스타 BJ 겸 유튜버 박씨의 이중성을 고발했다.

이날 박씨의 전 여자친구 A씨는 “(박씨가) 나를 보고 ‘네가 불행한 걸 왜 나 때문이라고 하느냐. 네 불행은 네 몫인데 왜 내 책임이라고 하느냐’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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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스타 BJ 겸 유튜버 박씨의 전 여자친구가 폭력을 당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A씨는 박씨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며 “맞다보면 벽으로 몰리는데 숨이 안 쉬어지다 보니까 제가 주저앉는데, 그러면 입을 벌려서 강제로 물을 부어버린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얼굴도 막 때리니까 쳐다보지 않고 숨어 있었는데 그때는 발로 심하게 밟더라”고 힘든 시간을 털어놨다. 당시 A씨는 박씨의 폭력으로 인해 갈비뼈 넉 대가 부러지는 전치 8주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또 “저보고 자기 나갔다 올 테니까 그냥 죽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 지난 7월 24일 방송에서 자기는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무섭다고 말한 후 방송을 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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