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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에 프로포즈… 이채영X김사권 이혼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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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마침내 이채영이 이혼을 결정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프로포즈하는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왕금희의 병 사실을 들은 주상원은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주상원은 왕금희와 재회했고, 그는 진작 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왕금희는 “여름이와 상원 씨 위해서 일어설 게요”라고 의지를 다졌다. 자신을 간호하는 주상원을 보며 “실감이 안 나요. 상원 씨가 내 눈 앞에 있다는 게”라며 기뻐하기도.

왕금희의 백혈병에 죄책감을 갖던 주상미(이채영 분)는 이혼을 결정했다. 한준호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며 “결국 당신도 졌네요. 그 두 사람한테. 끝까지 당신 안 놔주고 버티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어요. 근데 그건 우리 둘 다 너무 가엾더라고요”라고 전하기도. 한준호 역시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같은 놈 과분하게 사랑해줘서. 우리 둘 다 새로 시작해봅시다. 각자의 인생을”라며 의연하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주상원은 여름이(송민재 분)에게 “사실 엄마가 병원에 있다”고 말했다. 엄마가 걱정된 여름이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병원을 찾아 “엄마 빨리 나아서 자전거도 타고 소풍도 가요”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왕금희 역시 웃으며 “여행 간다고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나영심(김혜옥 분), 왕재국(이한위 분)은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주상원에게 고마워했다. 이후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혼인신고 확인서와 반지를 건넸다. “지금 이 순간부터 왕금희의 남편으로 당신과 함께 아프고 당신과 함께 이겨낼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감격한 왕금희는 눈물을 글썽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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