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5700756 0372019101855700756 06 0602001 6.0.16-HOTFIX 37 헤럴드경제 0 popular

"트러블 없다고? NO"‥'붐붐파워' 코요태, 거침없는 20년 우정[종합]

글자크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보이는 라디오 캡처


코요태가 남다른 20년 우정으로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붐붐파워'에서는 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코요태는 DJ붐의 "20년 넘게 트러블 없이 지내고 있다"는 말에 신지는 단호하게 "아니다. 트러블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빽가는 "멤버들의 사랑과 이해 평화가 아닐까 싶다"고 트러블 중 그룹을 지켜준 힘에 대해 답했다. 그러나 멤버들이 반발하자 "그럼 정확한 수익분배로 하겠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김종민은 "신지는 잘못하지 않았는데 화내지 않는다. 잘못한 것을 굉장히 과하게 화낸다"고 말해 신지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어느덧 데뷔한지 20주년이 된 코요태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멤버들은 "하루하루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피가 말라간다"며 긴장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코요태가 이승환 공연의 기록을 깰 수도 있다는 말이 들린다"고 장난쳐 폭소케 했다.

한 청취자의 "밀양에서 혼신을 다해 열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에 붐은 코요태를 "요즘 행사의 신"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자 신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만 맞으면 무조건 간다. 어제 대구, 밀양 갔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코요태는 '이브의 경고', '남행열차', '비몽' 등을 열창하며 흥겨운 오후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