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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부르는게 값"‥강남♥이상화, 결혼 비용 공개‥고품격 웨딩드레스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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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지난 12일 웨딩마치를 올린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 비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숍 관계자는 "이상화가 입은 드레스는 인도 왕실 드레스를 만드는 고품질 디자이너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신부들이 굉장히 흠모하는 브랜드인데 해외에서 직접 구입할 때 비용은 몇 천만원까지 부르는게 값일 정도의 하이엔드 급이다. 대여료는 1000만원 안팎"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식장 꽃 장식 같은 경우 보통 2000만원 안팎 선에서 시작하는데 꽃을 더 풍부하게 쓰고 싶으면 3000만원까지 든다"면서 "식대는 1인 12만원부터 시작되는데 500명 정도 하객이 오면 예식 비용이 9000만원 가량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대세 가수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결혼식인만큼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은 수많은 하객들로 가득했다. 후지이 미나부터 장예원 아나운서, 홍석천, 양희은, 황치열, 김광규, 김민교, 조현재 등과 스포츠 스타 김연아, 박찬호, 곽윤기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경규는 결혼식에서 사회를, 태진아는 주례를 그리고 김필은 축가를 맡았다. 특히 강남은 스피드 스케이팅 동작이 더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상화와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무대를 마친 강남은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이상화에게 반지를 건네며 로맨틱하게 프로포즈를 했다. 강남의 뜨거운 고백에 이상화는 눈물을 흘리며 응답.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지켜본 이경규는 "어서 키스해. 그냥 해"라고 버럭해 폭소케 했다.

결혼식 2부 사회는 강남이 방송 촬영 중 지하철에서 만난 일반인 친구 최승리 씨가 맡았다.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세상 제일 행복한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던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된 이들이 함께 그려나갈 앞날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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