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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핑크뮬리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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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리가본 '서울억새축제 2019' 풍경

가을이 되니 각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각종 축제가 열린다.

서울의 대표적 축제인 '서울억새축제 2019'가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17일 오후 억새축제가 열리는 하늘공원에 미리 다녀왔다. 축제 전날인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공원을 찾았다.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하늘공원 입구에서 축제장까지 운행하는 맹꽁이차는 연신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하늘공원 표지석이 있는 곳에는 기념 촬영을 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오른쪽 억새밭으로 들어간다. 억새밭이 바람에 햐얀 물결을 일으킨다. 산책로마다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다. 소원탑을 지나 서쪽으로 걷다보면 핑크뮬리밭이 나온다. 역광에 빛나는 핑크뮬리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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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억새의 물결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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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의 억새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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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의 핑크뮬리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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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의 핑크뮬리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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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주변에는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역광에 빛나는 핑크뮬리가 환상적이다. 하늘공원에 자주 오르는 편인데, 이날처럼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본 적이 없다.

하얀 억새밭 사이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향한다. 이곳은 축제 때 무대로 이용하는데 행사 진행 요원들이 무대를 설치하고 있다. 주변에 조각목을 설치하는데 각종 동물들을 조각한 작품이 아름답다.

하늘을 담는 전망대 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억새 풍경을 관람한다. 위에서 억광에 빛나는 억새밭을 바라보니 장관이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장관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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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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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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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축제하면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축제, 경기도 포천의 명성산 억새축제가 유명한데, 산을 올라가야 억새밭을 볼 수 있다. 멀리 여행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상암동 '서울억새축제2019'에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하늘공원 축제장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오른쪽으로 걷다보면 언덕 위 하늘공원의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쪽이다.

이홍로 기자(hongro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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