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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2', '조커' 꺾고 개봉 첫 날 1위..새 왕좌의 탄생[美친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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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2’가 ‘조커’의 기세를 꺾었다. 향후 새로운 왕좌를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17일) ‘말레피센트2’(감독 요아킴 뢰닝,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7만 21명을 동원해 일별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달 2일 개봉해 15일 연속 일별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기세를 ‘말레피센트2’가 개봉 첫 날 꺾은 것이다.

같은 날 ‘조커’는 6만 2406명이 들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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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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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전작 ‘말레피센트’(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 2014)의 흥행을 이끈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 번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역을 맡았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감독 케네스 브래너, 2017),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2018)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로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러닝타임 119분./ watc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