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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매직' 김용달 감독관, 삼성 1군 타격 지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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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김용달 KBO 경기 감독관이 삼성의 '허삼영호'에 합류한다.

OSEN 취재 결과 김용달 감독관은 이달 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의 마무리 훈련부터 삼성 1군 타격 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대광고-중앙대 출신 김용달 코치는 1982년 MBC 청룡에 입단한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서 현역 은퇴 후 LG, 현대, 한화, KIA를 거치며 한국 야구계의 대표적인 타격 이론가로 명성을 떨쳤다.

'용달매직'이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 김용달 코치의 지도를 받아 기량이 성장한 선수들이 다수를 이룬다. 무엇보다 학구파 코치로서 새로운 정보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타격 이론서도 출간한 바 있다.

이로써 삼성은 1군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쳤다. 최태원 3루 작전 코치가 허삼영호의 수석 코치로 선임됐고, 정현욱 불펜 코치가 1군 투수 메인 코치를 맡는다.

황두성 컨디셔닝 코치가 1군 불펜 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이영수 코치는 1군 타격 보조 코치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한 박진만 수비 코치는 3루 작전 코치를 맡고 강명구 코치는 1루 주루 코치로 나선다. 조동찬 타격 코치는 수비 코치로 변신한다. 1군 배터리 코치는 이정식 육성군 코치가 맡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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