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포토]장정석 감독, 염경엽 감독에게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키움 장정석 감독이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에 10-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뒤 SK 염경엽 감독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원정팀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2019. 10. 17.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