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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본격 로맨스...손담비 죽음 암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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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공효진과 강하늘이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9, 20회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이 첫키스 후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백은 황용식에게 볼뽀뽀를 한 후 안절부절못했다. 황용식은 그런 동백에게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첫키스를 한 후 포장마차에 나란히 앉았다. 손을 꼭 잡고 있었다.

황용식은 동백을 집까지 데려다주며 "그냥 좋아하는 걸 넘어서"라고 뭔가 말을 하려고 했다. 이제 사귄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쑥스러워했다. 동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강종렬(김지석)은 필구(김강훈)가 자신이 친아빠라는 것을 이미 눈치 챘음을 알고 놀랐다. 강종렬은 필구에게 "널 알았다면 그냥 두지 않았을 거다"라고 했다. 필구는 "아니요. 왜 엄마를 혼자 뒀어요. 그게 치사하잖아요"라며 "슈퍼맨 아빠는 진짜 별로예요"라고 말했다.

강종렬은 필구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황용식은 강종렬과 필구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돌아서는 길에 동백과 마주쳤다. 동백은 황용식이 말하는 것을 보더니 강종렬이 필구와 만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강종렬은 필구의 옷매무새를 고쳐주며 "필구야 너무 빨리 크지 마"라고 말했다. 동백은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필구가 간 후 강종렬 앞에 나섰다. 강종렬은 동백에게 필구가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말해줬다.

필구는 동백과 밥을 먹으면서 "아빠를 만났다"고 말해버렸다. 동백은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다가 순간 당황했다. 필구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한 얼굴이었다. 동백은 필구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제시카(지이수)는 강종렬의 내비게이션 검색어에 옹산이 있는 것을 확인, 직접 가 봤다. 학교에서 나오던 필구는 강종렬이 온 줄 알고 차 문을 열었다. 제시카는 놀라며 왜 남의 차를 여는 거냐고 짜증을 냈다. 필구는 죄송하다고 말한 뒤 차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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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차에서 내려 필구에게 자신을 아는지 물어봤다. 필구는 모른다고 했다. 그때 동백이 필구를 불렀다. 동백과 제시카는 서로 말은 안 했지만 서로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동백은 강종렬에게 제시카가 옹산에 온 것을 알리더니 같이 술을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동백은 강종렬에게 각자 갈 길을 가자고 했다. 강종렬은 동백이 선을 긋는 데도 계속 매달렸다.

황용식은 꽃다발을 들고 까멜리아에서 동백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조정숙은 황용식에게 "지키는 놈 쳐 들어온 놈 못 이겨"라고 말했다. 황용식은 그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 강종렬과 함께 있는 동백을 데리고 왔다.

황용식과 동백이 지나가는 길 옆의 골목에 향미가 있었다. 향미는 두 사람을 보더니 "저 언니 얼굴에 꽃이 피었네. 나도 코펜하겐 가면 사랑받을 수 있을가.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고 했다.

그리고 사망현장이 나왔다. 변소장(전배수)은 피해자의 지갑을 황용식에게 보여주며 "최고운이 본명이라고 한다"고 했다. 향미의 죽음이 암시되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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