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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회장 취임‥비리 청산·새로운 기업문화 결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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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태양의 계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창석이 회장에 취임했다.

1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자신이 오태양(오창석 분)의 발목이라도 잡을까, 결국 살인교사 혐의를 자수한 장월천(정한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협박거리를 놓친 최태준(최정우 분)은 망연자실해 했다.

윤시월(윤소이 분)은 회장직을 포기하려 하는 오태양 설득에 나섰다. 오태양과 마주한 윤시월은 "할아버지께서 왜 자수하셨다고 생각하냐. 네 회장 취임 때문. 그러니 회장직 받아들이라. 안 그러면 할아버지 결심이 무색해진다."고 말하며 "우리는 십년도 넘게 기다렸다. 모든 것엔 때가 있다. 우리 조금만 기다리자."고 설득했다.

이어 윤시월은 혹여나 자신이 떠날까봐 불안해 하는 오태양에게 "두번 다시 너를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했다. 오태양은 이런 윤시월에게 "모든 문제 해결 되면 지민(최승훈 분)이랑 같이 떠나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그날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오태양은 양지그룹 회장으로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당일 양지그룹으로 들어서던 오태양은 회계감사 일로 양지그룹을 찾던 과거를 새록새록 떠올렸다.

그리고 채덕실(하시은 분)은 취임식 전부터 윤시월을 찾아와 "취임식에 오지 말라."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시월은 이를 당당히 거부했다. 채덕실은 모든 양지가 식구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오직 윤시월만이 채덕실을 챙겼지만, 채덕실은 "회장 사모님을 이렇게 대하냐. 일개 본부장이 어디서 반말이냐."고 비꼬았다. 취임식이 끝난 뒤, 채덕실은 최광일(최성재 분)을 찾아가 약올리기도.

채덕실의 이상 행동은 끝이 없었다. 채덕실은 곽기준(이수용 분)에게도 "회장 사모님에게 왜 반말을 하냐."고 소리치며 "주제를 알아야지." 중얼거렸다. 이어 채덕실은 오태양에게 "할아버님께서 당신 김씨에서 장씨로 바꾸라고 하셨다며. 얼른 해라. 당신 바뀐 성본으로 혼인신고 다시 하려고 한다."고 허튼 꿈을 꾸는 모습도 보여줬다. 채덕실은 "윤시월 자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양지신약 분식회계 자료를 요구했다. 여기에는 최태준의 비리가 낱낱이 들어있었고, 오태양은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했다. 이후 오태양은 최광일을 불러들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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