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돌 맛은 무슨 맛?:..이미도 아들, 14개월 아기의 당당한 돌 먹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이미도 인스타


배우 이미도가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참 푸르구나.. #돌맛은무슨맛 #14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아들이 돌을 입에 갖다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