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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사연 백만 개"…'정희' 백지영의 #탑골 청하 #지성 #♥하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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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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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백지영이 신곡 '우리가'로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작곡가 유재환 씨가 '목소리에 지문이 있는 누나다'고 말했다"며 "목소리에 사연 백만 개를 장착했다. 국보 목소리다"고 백지영을 소개했다.

이어 김신영이 "2017년에 나오고 2년 만에 나오는 거다"고 하자, 백지영은 "진짜 아이를 키우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앨범 안 낸지도 3년이 넘었다"고 전했다. 김신영이 "섭외 전화를 했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고 하자, 백지영은 "'정오의 희망곡'이니까 당연히 출연했다"고 의리를 드러냈다.

백지영은 '탑골 청하'라는 별명에 대해 "지금은 너무 디테일해졌고, 연습량도 많아졌다. 굉장히 발전된 상황이다. 저는 파워와 눈웃음 밖에 없었다"며 "청하 씨라는 것도 너무 좋은 평가다. 여자 솔로가수 중 가창력과 댄스 모두 가능한 것은 청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 4일 앨범 'Reminisce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리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따뜻한 회상 정도의 느낌이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Reminiscence'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지성도 언급했다. 백지영은 "깊은 감정을 이해할 수 있고, 얼굴선이 아름다운 배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지성 씨가 나왔다"며 "노래를 듣고 좋다고 하셨다. 아무 친분 없이 출연을 해주셨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날 김신영이 "셀럽파이브의 '안본 눈 삽니다'를 들어봤냐"고 묻자, 백지영은 "오디오는 김신영 씨의 성숙한 목소리를 다 못 담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셀럽파이브 목소리가 담백해서 (제 목소리가) 팀이랑 안 맞는 것 같다"고 하자, 백지영은 "내레이션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지영, 린, 거미 씨가 OST 최강자로 꼽힌다. 서로 경쟁심을 느끼지 않냐"는 질문에 백지영은 "그런 이야기를 함께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저 중에 제일 욕심 많은 사람이 나일 것"이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딸 하임 양이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태교 중 일부가 김연아 씨의 경기를 보는 것이었다. 음악과 작품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다"며 "임신을 하면 아름다운 것을 봐야한다고 하는데 김연아 씨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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